[동상]낙화유수(落花流水) [동상]낙화유수(落花流水)
[동상] - 이소민, 유가영

#작품소개
서로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정
물 위에 꽃이 사뿐히 내려앉은 모습,
현재 코로나로 인해 소통과 만남이 단절된 사회의 재화합을 염원하는 의미가 이중적으로 담긴 작품명이다.
작품에 사용된 물김치는 무, 배추를 주재료로 하여 다양한 채소에 국물을 부어 담근 김치로
국물이 새콤하고 시원한 맛을 내며, 수색은 맑고 투명한 붉은색을 띠고 있어 시각적으로도 입맛을 돋게 한다.
이는 만국에서 다양한 메뉴와 곁들여지는 피클과 공통분모이며,
글로벌 대중 식품으로서의 김치의 입지를 다지기에 적합하여 작품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