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상]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소반 [은상]바람이 느껴지는 가을소반
[은상] - 김명희, 김하윤

#작품소개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는 가을, 맛있는 점심 한 상을 가지고 마당에 나가 가을의 정취를 즐긴다."
김치에 아침에 먹고 남았던 낙지와 밥을 볶아 주먹밥을 만들고, 어제 담가놓은 오이김치에 뒷마당에서 주운 밤과 같이 담는다.
오이김치의 아삭함이 밤과 같이 먹으면 더욱 감칠맛이 난다. 오늘의 점심을 빛내어 주는 갈비찜에는 지난가을 담가놓은 배추김치에 우거지를 넣어 가을 소반에 기쁨을 더해준다.
(낙지김치주먹밥, 오이소박이, 우거지 말이 김치찜)